최근 방영된 <냉장고를 부탁해 2> 에서
최강록 셰프가 선보인 '오짬 두부탕'이 화제입니다.
라면 면발을 제외하고 스프의 감칠맛을 극대화하여 두부, 계란과 조합한
이 레시피는 간단한 아침 식사는 물론 해장용으로도 탁월합니다.
오늘은 최강록 오짬 두부탕의 정확한 레시피와
맛을 내는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.
1. 준비 재료
이 요리의 가장 큰 특징은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의 풍미를 끌어내는 데 있습니다.
▶주재료
오징어짬뽕 1봉(면 제외, 스프랑 후레이크 사용), 두부 1/2모, 계란 2알, 물 200ml
▶소스
라조장(고추기름으로 대체 가능)


2. 최강록 오짬 두부탕 레시피
조리 방법
● 재료 밑준비
두부는 가로세로 약 1.5cm 크기의 큐브 모양으로 썰어 준비합니다.
계란은 미리 그릇에 풀어 몽글몽글하게 계란물을 만들어 둡니다.
● 베이스 육수 제조
냄비에 물 200ml를 붓고 분말스프와 건더기 스프를 넣습니다.
물이 끓기 전부터 스프를 넣어 국물에 해물 향이 충분히 우러나도록 합니다.
● 두부 졸이기
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두부를 넣습니다.
약 2분간 가열하여 두부 속까지 짬뽕 육수가 배어들도록 합니다.
● 계란 투하 및 잔열 조리 (Key Point)
중요: 2분이 지나면 반드시 불을 끄거나 냄비를 화구에서 내립니다.
계란물을 천천히 부으면서 젓가락으로 빠르게 휘젓습니다.
잔열로 계란을 익혀야 입자가 곱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납니다.
● 마무리 및 세팅
그릇에 옮겨 담은 후 라조장(또는 고추기름) 1스푼을 올립니다.
취향에 따라 송송 썬 대파나 후추를 추가하여 마무리합니다.

3. 요리 팁 및 총평💡
▶ 식감 조절: 묽은 국물 느낌을 원하면 불을 끄고 바로 젓고,
좀 더 되직한 수프나 계란찜 같은 농도를 원하면 약불에서 30초~1분 정도 더 저어주면 됩니다.
▶ 맛의 비결: 오징어짬뽕 특유의 해물 베이스가
두부의 담백함과 만나 비린 맛 없이 깔끔한 칼칼함을 선사합니다.
라조장은 신의 한 수로,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라면 스프 맛을 고급 중식 요리로 격상시켜 줍니다.
4.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!
탄수화물(면) 섭취를 줄이면서도 라면의 자극적인 맛이 당길 때,
혹은 냉장고 속 남은 두부를 처리해야 할 때 가장 추천하는 레시피입니다.
최강록 셰프의 오짬 두부탕은 요리 초보자도 5분이면 완성할 수 있을 만큼 난이도가 낮습니다.
이번 주말, 간단하지만 근사한 한 끼로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.
| [간편 요리] 상추비빔국수 황금레시피 - 2인분 양념장 비율 및 상추 효능 부작용 총정리 (1) | 2026.05.20 |
|---|---|
| [간편 건강식] 다이어트에 최고! 영양 만점 토마토 계란볶음(토달볶) 만드는 법: 굴소스 vs 치킨스톡 비교 (2) | 2026.05.14 |
| [집밥] 일식집 풍미 재현! 고구마 카레 레시피: 고체 카레 맛있게 만드는 법 (0) | 2026.05.08 |
| [집밥] 실패 없는 참치두부조림 만드는 법, 밥도둑 양념장 비결 (4) | 2026.05.01 |
| [간편 요리] 재료 3개로 자취생도 만드는 10분 완성 양파계란덮밥 & 가츠동 응용 레시피 (4) | 2026.04.30 |